(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런닝맨’ 전소민, 빅뱅 (BigBang) 승리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승리는 전소민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또한, 그는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 확정돼 김지석과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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