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스트릿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위험한 배달’ 레이스를 했다.
맴버들은 두팀으로 나눠서 플라잉 요가와 스트릿 댄스를 익혔는데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 전소민은 제이블랙과 마리에게 스트릿 댄스를 배웠다.
멤버들은 제이블랙 부부의 시범댄스를 보고 “이건 못 따라한다”, “표정도 못따라 하겠다”라고 하며 입을 모아 말했다.
이에 제이블랙은 “배우면 쉽다”라고 했고 멤버들의 실력을 미리 보기로 했는데 전소민의 깜찍댄스를 보고 “귀여워”라고 외치며 좋아했다.
이어 유재석이 부담댄스를 해보이자 웃음바다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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