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가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됐다.
이 날 출연진들은 파트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출연진들은 각각 들리는대로 써내려간 답안지를 공개했다.
특히 한해는 “발음이 좋다”라며 엉뚱한 발언을 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투애니원의‘내가 제일 잘나가’는 2011년에 발매된 곡으로 ‘내가 가장 잘 나간다’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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