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피터와 드래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외모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출연한 영화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은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가족, 모험, 판타지 작품이다.
그를 비롯해 오크스 페글리, 웨스 벤틀리, 칼 어번, 로버트 레드포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러닝타임 103분. 전체 관람가.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나에겐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를 잃고 비밀로 가득한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게 된 꼬마 ‘피터’.
그 곳에서 전설 속 드래곤 ‘엘리엇’을 만나고 둘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된다.
6년 후, 숲이 개발되면서 피터가 인간 세상에 노출되고, 엘리엇마저 큰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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