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경주’ 신민아, 30대 중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러블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경주’가 채널CGV에서 방송되며 주연 배우 신민아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6월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신민아가 담겼다.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인스타그램

머리에 큰 헤어롤을 말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신민아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민아님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러블리는 신민아를 위해 만들어진 말”, “신민아, 김우빈 커플 모습도 얼른 보고싶네요~”, “빨리 작품에서 봬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늘 채널CGV에서는 낮 12시 10분부터 신민아와 박해일 주연의 영화 ‘경주’가 방송된다. 

‘경주’의 줄거리는 7년 전 만난 춘화를 찾기 위해 경주를 찾은 최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