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동근이 아내와 커플티를 입고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동근과 그의 아내는 커플 후드를 입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동근과 그의 아내 박가람은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부부”, “킹와디지 넘 멋집니다”,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동근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지난 2013년 8살 연하 박가람 씨와 결혼해 슬하에 준서, 조이, 실로까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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