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패왕별희의 정체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패왕별희의 정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청천과 패왕별희가 대결했다.
포청천과 패왕별희는 ‘Beauty and the Beast’를 불렀다.
패왕별희는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패왕별희는 맑고 투명한 느낌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반해 포청천은 굉장히 단단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는 동안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했다.
포청천과 패왕별희의 노래를 듣던 판정단들은 애니매이션을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포청천과 패왕별희의 대결에서의 승자는 포청천이었다.
패왕별희의 정체는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