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로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추정이 되면서 과거 그가 ‘복면가왕’ 파일럿 방송 설특집때 우승한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복면가왕’이 파일럿 방송일때 솔지는 ‘복면가왕’에 우승했었다.
이날 솔지는 “10년차 가수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렸다.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는 어른들도 많이 알아봐주신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수로 걸어온 길을 함께 이해해주시고 노래를 들어주셔서 가수로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전했다.
뿐만아니라 솔지는 ‘복면가왕’ 첫방송에서 오프닝 특별공연을 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복면가왕이랑 인연이 깊네요”, “이번에도 과연 솔지인지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지는 1989년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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