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박유나가 조우리에게 임수향의 진심을 전해줬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최종회’에서는 유은(박유나)은 수아(조우리)가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유은(박유나)은 병원에서 나온 수아(조우리)를 보고 “너 몰카범에게 당한 것까지는 소문 안났어. 모두 입이 무거운 사람들이잖아. 경석이도 미래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아(조우리)는 “유은 선배도”라고 말했고 유은(박유나)은 “당분간은 내가 함께 다녀 줄게”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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