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로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로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소통하고 노래도 추천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용...시간순삭..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로시는 자신의 키만한 기타를 메고는 귀여운 포즈를 취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로시”, “너무 귀여워요 ㅠㅠ 오늘 라디오 진짜 좋았어요”, “로시 볼살 너무 귀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11월 싱글 앨범 [Stars]로 데뷔한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야심차게 선보인 첫 솔로 여가수로, 데뷔 전부터 청순한 비주얼에 개성있는 음색의 소유자로 리스너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로시는 지난 8월 30일 공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Rothy’의 타이틀곡 ‘버닝’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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