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을영 아들 정경호가 팔찌를 자랑했다.
지난달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잘쓸게요 근대 쌔거가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팔찌를 찬 채 브이를 하고 있다.
그의 만족스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빨리 차기작으로 돌아오세요 너무 팬됐어요” “보고싶은 정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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