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감우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감우성이 12일 연세대학교 유일한 홀에서 열린 ‘2018 생명나눔 주간 선포식’에 참석해 보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감우성은 지난 2016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 포스터 및 라디오 녹음 등 생명나눔 활성화 캠페인을 적극 장려해왔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 감우성은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시를 낭송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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