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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Wanna One) 박지훈, 어렸을 때부터 완성된 비주얼…‘큐티뽀짝’ 윙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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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의 ‘뽀짝미’ 넘치던 과거 모습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손에 얼굴을 괸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태어났을때부터얼굴이잡혔네” “지훈아 너무한거 아니야..? 나를 심쿵사시키다니” “지후니 잘땡겨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99년생인 박지훈의 나이는 올해 20세.

워너원(Wanna One) 박지훈은 지난 10일 한 코스메틱 브랜드와 손잡고 77명의 팬과 만나 사인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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