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건모 맞선녀’로 화제를 모은 양한나 아나운서가 동생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친동생 양정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양한나 아나운서의 동생 양정원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는 미모의 자매이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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