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마이크로닷이 과거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가수 효린, 마이크로닷이 여수시 웅천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을 처음 봤을 때 낙씨 매듭을 하고 있었다. 쟤는 정말 낚시를 잘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첫인상을 회상했다.
또 마이크로닷은 “영국 갈 뻔하고 미국도 갈 뻔했는데 학업을 선택하고 음악을 하게 됐다. 전공은 경제학, 경영법, 마케팅, 국제 경영이었다. 13살에 도끼와 처음 시작했다”라고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