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쌈디와 박재범이 아파트 천국 반포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인 사이먼 도미닉(쌈디)와 박재범이 이경규, 강호동의 밥동무로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반포 한강공원에서 남다른 스웨그를 선보였고 즉석 공연을 해보였다.
이들은 반포동에 있는 고속터미널의 지하상가를 구경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즉석 인기투표를 했다.
또 강호동은 쌈디와 박재범에게 “민감한 질문일 수 있는데 둘이 쌈디와 박재범이 공동 대표이다가 쌈디가 대표직을 그만 둔 것이 둘이 싸워서라는 소문이 있는데 맞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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