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은채가 한예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요 9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리와 정은채가 담겼다.
수줍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은채는 이날 한예리가 진행하는 MBC라디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은채는 OCN 새 드라마 ‘손 the guest’에 출연한다.
OCN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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