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정은채, 카페서 일상 사진 화제…“뭘 해도 빛이 나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손 the guest’ 정은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정은채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카페서 뭔가에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평상시에도 빛이 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이쁘세요”, “뭘 해도 빛이 난다”, “완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는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이름을 알린 뒤 ‘자유의 언덕’,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12일부터 방영예정인 OCN ‘손 the guest’에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