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와 연애 중인 이호재 감독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이호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엔 아직 쌀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이호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독님 미남이시네요”, “멋집니다” , “와우 이 사진 멋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나는 지난 2016년 이호재 감독과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호재 감독은 2013년 연출한 영화 2013년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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