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복면가왕’에 ‘발레리나’로 출연한 린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나왔다가 맥도날드앞에서 애플파이를 기다리며.... 아.. 진짜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여”, “너무 이쁘시다!!!! 날시조심하세여”, “진짜너무너무 이쁘세여 ㅠㅠㅠ”,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상지희 린아가 출연한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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