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성유리가 세븐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동욱이 재밌게 잘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과 성유리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피부 부러워요”, “방부제 미모ㅠㅠ”, “옛날 얼굴 그대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1988년 핑클 1집으로 데뷔했다.
그는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진행 중이다.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 ‘야간개장’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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