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칠성음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손잡고 오는 11월 16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펩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MXM, YDPP, 몬스타엑스(MONSTA X) 등 한류를 대표하는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펩시’ 프로젝트 파트너로 전격 발탁된 MXM은 지난 5월 서울 강남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펩시 레트로 파티(PEPSI RE:TRO PARTY)’ 무대 이후 다시 한번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레트로 파티’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나야 나’ 무대를 통해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 팬들의 마음을 뛰게 만든 YDPP가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펩시 콘서트’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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