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MXM이 ‘야야야’(YAYAYA)의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7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선미, 신화, (여자)아이들, 노라조, 박지민(Jimin Park), 남우현, 더 보이즈(THE BOYZ), 파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훈훈한 외모와 실력까지 모두 갖춘 소년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 듀오 MXM(임영민·김동현)은 이날 여전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타이틀곡 ‘야야야’(YAYAYA)의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야야야’(YAYAYA)는 인상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경쾌한 칠트랩 장르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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