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이디제인이 Mnet ‘러브캐처’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레디디제인(본명 전지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고보니 홍창씨 나랑 띠동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과 이홍창이 담겼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회식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레이디제인과 이홍창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넘 예뻐요~”, “실물여신이십니다 정말로!”, “레이디제인은 사랑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인 레이디제인의 나이는 35세로 23살인 이홍창과 띠동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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