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러브캐처’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오로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고 싶다. 바다 말고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넓은 어깨와 빛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까지 완벽하다니!”, “진짜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러브캐처’에서 상금 5천만원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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