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시선 사로잡는 청순미로 한 컷…‘러블리 여대생 비주얼’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연이 남다른 청순함을 드러냈다.

지난 6월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많은 선택지 속에서 어디서 뭘 하든 믿어주고 적당히 신경써주는 엄빠한테 고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느낌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이세욥”, “사랑합니다” ,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연은 최근 종영한 Mnet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김지연의 직업은 대학생이며 전공은 무용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의 나이는 올해 2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