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채운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이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이 좋아보이더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채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사진이네요”, “존잘!!” ,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브캐처’에 출연중인 이채운의 나이는 30세이며 직업은 광고 기획 디렉터로 알려져있다.
또한 이채운은 현재 펍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러브캐처’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Mnet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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