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하늬가 반려견 연인 ‘감사’, ‘해요’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야야 여기보라구우~~~진짜 말안듣는 감사해요 시끼들이랑! #포토매틱 #photomatic_seoul #gamsaandheyyo”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가 애완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반려견 감사와 해요는 각각 윤계상, 이하늬가 키우는 강아지로 두 애완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하늬는 반려견과 함께 찍어 행복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5년 째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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