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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미모…조명 필요없는 자체발광 정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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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의 러블리한 살구미소가 듬뿍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유제원 연출, 송혜진 극본,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10일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보는 이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하는 러블리한 살구미소와 조명판 없이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정소민의 밝은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선한 눈매, 발그레한 뺨과 수줍은 미소가 마치 ‘인간 살구’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공

또한 촬영 막간 쉬는 시간에 포착된 정소민의 모습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창문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달콤한 꿀잠에 빠진 모습.

마치 동화 속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같은 만찢 미모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답다. 이처럼 볼수록 매력 있는 정소민의 모습에 ‘일억개의 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정소민이 온전한 ‘유진강’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매 촬영마다 넘치는 연기 열정과 환한 미소로 촬영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엔도르핀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정소민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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