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가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사람과사람사이중요한건달아오름이아니라식지않는것 앞으루나아가는것이아니라처음으로돌아가는것이래요 우리처음그느낌그마음간직하고살아여 4주년,.앞으로..10주년이되도..한결같이 처음처럼만살아가요 우리 #오늘도홧팅 #부부스타그램 #처음처럼#4주년기념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닮은 듯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넘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총 48부작으로 지난 8월 18일에 방영종료됐다.
신주아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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