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 자면서도 애정넘치는 재벌 3세 남편 라차니쿤 자랑…“쿤서방이랑 행복해보여”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차니쿤♥’신주아가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쿤서방자는거야?ㅎㅎ미안 영상이지롱ㅎㅎ환디나카 .잘자요 #ฝันดี #goodnight #부부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침대에 누워 장난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뒤에 있는 남편 라차니쿤은 그를 꼭 껴안은 채 단잠에 빠져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부” “쿤서방님이랑 함께 할때 행복해보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14년 7월 신주아는 중국계 태국인이자 재벌 3세인 라차나쿤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자난달 방영 종료된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