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7년간 회삿돈과 사장 개인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30대 경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판사 오창섭)은 업무상횡령죄로 기소된 A(37·여)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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