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겨울의 필름을 현상했고, 눈이 시원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모습이다.
한편, 최희서는 tvN ‘빅 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다.
tvN ‘빅 포레스트’는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
극 중 최희서는 웬만한 남자보다도 대범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임청아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0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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