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서랑 상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조합 찬성입니다” , “아름다우십니다” , “크 좋은 조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최희서는 tvN ‘빅 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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