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포레스트’ 최희서, 스티븐 연과 함께 다정한 투샷…‘보기 좋은 훈훈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서랑 상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최희서와 스티븐 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조합 찬성입니다” , “아름다우십니다” , “크 좋은 조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최희서는 tvN ‘빅 포레스트’에 출연 중이다.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1987년생인 최희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