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클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6년 개봉한 ‘클랜’은 파블로 트라페로 감독이 연출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영화는 80년대 초반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삼는다.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당시 아르헨티나.
모범적인 부부와 사이 좋은 다섯 자녀의 단란한 푸치오 가족은 누구도 알아선 안 되는 끔찍한 비밀을 품고 있다.
다정한 이웃의 추악한 민낯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영화 ‘클랜’에는 길예르모 프란셀라, 피터 란자니, 릴리 포포비크, 기셀레 모타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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