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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인도영화의 침투력, 평양서 개봉 중인 ‘비노드 요원’은 무슨 작품?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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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지난달 10일부터 9박 10일간 직접 취재한 평양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6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평양 특별 취재! 대동강 탐사!’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이 지난달 IT, 의료, 스포츠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평양 곳곳을 탐사해 촬영한 50시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 속에는 거리부터 상점까지 과거와 달라진 평양의 변화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장소 그리고 평양 시민들의 생생한 일상 등이 담겨있었다. 

최근에 조성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가 실제로 개봉 중이었다. 표지판에는 ‘비노드 요원’이라는 영화 제목과 ‘인디아예술영화 18~20일 17시’라고 적혀 있었다.

해당 영화는 2012년 作 인도영화 ‘특수요원:살인면허’(원제 : 에이전트 비노드, Agent Vinod)였으며, 인도영화의 ‘침투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국내 수입명은 ‘특수요원:살인면허’인 것에 반해 해당 영화관에서는 원제를 직역한 것으로 보였다. 

영화 ‘특수요원:살인면허’는 인도 영화계의 여왕으로 여겨지는 카리나 카푸르를 비롯해 세프 알리 칸, 말리카 헤이든 등이 출연한 액션영화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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