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정인선이 물오른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만 같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탄을 유발하는 화려한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뿌시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정인선의 나이는 올해 29세.
정인선은 오는 26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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