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곽동연과 이태선이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3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형 오늘 밤 새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선과 곽동연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심쿵”, “아 너무 잘생겼어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선과 곽동연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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