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임수향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향 과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으며 일상을 즐기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레전드입니다”, “항상 예쁘신 수향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임수향은 현재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성형미인 강미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90년생인 임수향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