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영주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월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는 오영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주언니 세젤귀”, “존예...”, “갓영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오영주는 유튜버 전향설에 대해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 상태”라고 일축한 바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오영주는 현재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