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큰 이슈를 끌고 있는 오영주가 휴가 중 꽃미모를 공개했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oh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을 귀에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그의 빛나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을 때 너무 예뻐요~~”, “저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니라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3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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