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인범 축구선수의 SNS가 화제다.
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황인범에 올랐다.
황인범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맙다 탱탱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인범은 여자친구의 볼을 늘어트리면 귀여워했다.
특히 황인범과 여자친구는 달달한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축구선수 황인범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다.
현재 그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 미드필더다.
2015년 ‘대전 시티즌’으로 프로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황인범은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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