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동안 미녀에 등극했다.
지난 7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서 셀피 오늘 긴 촬영했습니다 곧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다릴께여~~~수고하셨어용~!!^^”, “언니 너무 이뻐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조현아의 나이는 올해 30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데뷔 앨범 ‘커피를 마시고’를 발매한 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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