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난 3월 어반자카파 조현아, 마이네임 채진이 사생활 영상 유출로 곤욕을 치뤘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은 친한 사이로 정리됐다.
KB2 ‘더유닛’을 통해 멘토와 참가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수 개월간 함께 촬영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어간 조현아와 채진은 최근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고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영상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퍼져 충격을 안겼다.
이유는 조현아와 채진이 장난을 치고 있는 가운데 다소 민망한 포즈가 연출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두번째 솔로 싱글 ‘고백’의 발매를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