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노유민이 다이어트 후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노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 있죠? 전 오늘 광고 촬영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39세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힘내세요! 태풍 조심하고요~”, “오! 광고라니! 궁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유민은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그가 출연했던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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