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신동이 남우현과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 녹음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같은 옷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토끼 이모티콘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귀엽다 둘 다~”, “토끼 뭐야!! 너무 귀엽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tvN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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