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틀 연속 이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태원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채 선 이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제스처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막걸리 들고 계신 거 아니죠 귀엽” “민아슨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녹는다 녹아 아구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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