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탤런트 노희지가 남편과 사이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노희지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in saipan #사이판은 사랑입니다 #여행스타그램 #부부여행 #노지투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은 노희지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역동적인 포즈와 행복한 미소,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노희지는 EBS ‘꼬마요리사’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그는 2016년 10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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