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야간개장’ 성유리, 안성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는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가 출연했다.
성유리는 남편에 대해 “집안일을 열심히 한다. 집에 오면 무조건 청소를 하고 옷정리를 한다. 피곤하다. 그래서 내가 바뀌었다. 치우는 성격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과 함께 사는 신혼집은 화이트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지난해 5월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결혼 후 장만한 신혼집에서의 일상이 이번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실제 녹화에서 성유리는 화이트 색상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아늑한 신혼집과 밤 동안에 냉동 요리로 야식을 즐기며 예술 활동하는 생생한 야간 라이프를 보여줬다.
성유리가 출연한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은 27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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