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가은이 누워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7일) 오전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더 자고싶지만~~~ 딱 이틀만 아무생각없이 뒹굴뒹굴 해보고싶다.. 현실은 홈쇼핑가는 차안... 일해야징~~우리소이 까까 사줘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개에 누워 포즈를 취한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자고싶어하는 정가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의 나이는 41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7월 딸 소이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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